안녕하세요,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켜서 글을 쓰게 되는군요 오늘은 냥이가 유리 포트를 깨서 새로 구매한 펠로우 스태그 전기 포트를 소개 해 보겠습니다. 이 제품은 여의도 현대 백화점에 5층에서 22만 5천원에 구매 했어요. 이것과 비슷한 발뮤다 제품을 사려고 갔으나 온도 조절이 안되는 단점이 있더군요. 물론 가격은 더 쌉니다. 두개의 제품이 비슷하지만 갠적으론 요게 이쁘네요 ㅎ 요즘엔 여의도 현대백화점 #도조커피에서 드립백을 사와서 먹는데 거기서도 이 제품을 사용하더군요. 무려 세대나!! 하하하' 전 검은색과 하얀색 중 하얀색을 골랐습니다. 손잡이와 물 나오는 주둥이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? 받침대 오른쪽에 하얀색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다이얼을 돌리면 온도가 맞춰집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온..